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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some】

Prime Video...꿀쨈 미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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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 있는 드라마 3편...개인적으로 Prime Video 갬성이 좋은 것 같음....

The Expanse

https://www.primevideo.com/detail/0TIVRTD8WU85J46591A0W9TLIY/ref=atv_dp?language=ko_KR 

 

Watch The Expanse Season 1 - Prime Video

The disappearance of rich-girl-turned-political-activist Julie Mao links the lives of Ceres detective Joe Miller (Thomas Jane), accidental ship captain James Holden (Steven Strait) and U.N. politician Chrisjen Avasarala (Shohreh Aghdashloo). Amidst pol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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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의 내행성계 주변에 수백 억명의 인류들이 살지만 항성간 이동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200년 후 23세기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지구와 식민지 개척이 가장 처음 이루어졌던 화성에는 서로 다른 정부 체제가 들어서 서로간에 냉전이 펼쳐지고 있으며 그 외의 세레스를 중심으로 하는 소행성대(Asteroid Belt)에서 광업을 위주로 사는 사람들은 벨터라고 불리고 있다. 소행성대(벨트)에서 나오는 광물들로, 화성과 지구는 발전해가는데 벨터들은 거대 세력인 지구와 화성 사이에서 항상 착취당하며 피해를 보고 있어 OPA(외행성 동맹)라는 저항세력을 만들어 세를 불리고 있다. 소행성대에서는 물 과 공기가 금보다 귀중해졌으며, 지구와 화성 그리고 벨트는 각종 문제들로 인해, 전쟁이 벌어지기 직전의 상황이다.

 StarWars를 좋아하는 나로써 충격을 받은 수작, 조각조각 관련성 없는 것 같은 이야기가 뒤로 가면서 서로의 연결 고리를 가지는 구성이 아주 사람을 녹이누만...

 

The Man in the High Castle

https://www.primevideo.com/detail/0U8DKNZNFB52N9T7DZ1F1JRL4F/ref=atv_dp?language=ko_KR 

 

Watch The Man In The High Castle (4K UHD) Season 1 - Prime Video

Based on Philip K. Dick's award-winning novel, and executive produced by Ridley Scott (Blade Runner), The Man in the High Castle explores what it would be like if the Allied Powers had lost WWII, and Japan and Germany ruled the United States. Starring R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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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년에 실제로 있었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당선인의 암살 미수 사건이 만약 성공, 대통령직을 수행하지 못했더라면 물음에서 시작된다. 암살 미수에서 시작된 질문은 만약 나치 독일, 이탈리아 왕국, 일본 제국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해 역사가 흘러, 하~! 이건 뭐지...

 

Carnival Row

https://www.primevideo.com/detail/0IV9CZO9F1W92MF3HB93GQOD1P/ref=atv_wl_hom_c_unkc_1_3?language=ko_KR 

 

Watch Carnival Row Season 1 - Prime Video

With a serial killer loose on Carnival Row, and a government that turns a blind eye to the deaths of its lower class citizens, Rycroft Philostrate, a war-hardened investigator, is the only person willing to stop the murders and maintain the fragile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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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중에 스팀펑크(Steampunk)라는 장르가 있다. 증기기관차가 연기를 뿜으며 달리는 벌판 한쪽으로 여전히 마차가 달리고 있는, 그런 19세기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되 거기에 21세기에나 구현 가능한, 아니면 여전히 먼 미래에나 가능할 것 같은 최첨단 과학 기술의 결과물을 배치해 놓은 이야기들을 말한다. 말로만 들으면 상상이 잘 가지 않을 수 있다. 이를테면 미아자키 하야오의 <천공의 성 라퓨타>(1986)나 윌 스미스 주연 영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1999) 같은 작품의 세계, 혹은 폴 W. S. 앤더슨의 2011년작 <삼총사> 같은 영화들이 여기 해당한다.

날개달린 요정과 양 머리 인간들...안돼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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